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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잘 하고 싶으세요? 다섯가지 W 요거 체크 잘 하면 팔립니다. -<광고는 그 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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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란만장훈이 입니다.

어떤 상품이던지 판매가 될 수 있는 기준 이라는게 있습니다.

얼마 전 란만장훈이가 2025년 마케팅 캘린더를 만들었습니다.

2025년에

마케팅 이슈가 될 만한 내용을 쭈~ 악 정리 했고

그 내용을 다시 기념일과 시즌으로 나누었으며

다시 그 내용을 카테고리 별로 나누었고

또 다시 그 내용을 검색이 많이 되는 키워드 별, 태그별로 나누었습니다.

이제 캘린더를 전체 스티커로 제작 했습니다.

짠!

길이 만 무려 1m가 넘는 캘린더가 완성 되었습니다.

이걸 이제 판매 할 껍니다.

마케팅 이슈 캘린더 인 만큼 이걸 딱 붙여놓고 유용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분들이

타게팅입니다.

란만장훈이는 파란만장훈의 광고주 분들과 수강생 분들에게 한정 판매 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30000원

이제 어떻게 판매를 할 지 고민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상품을 등록 해서 판매를 하는 것과

딸랑 위 화면에 다 담지도 못한 저 사진 한장으로 전화 판매를 하는 것!

란만장훈이는 전화 판매를 선택 했습니다.

이제 마케팅 소구점을 정해야 할 때 입니다.

란만장훈이의 주니어가 태어나고 작지만 꾸준히 "기부" 라는 걸 하고 있는데

기부 라는게 좀 웃깁니다!

돈이 나가는데 그 나간 돈 이상으로 별거 안했지만 보람이 참 큽니다.

그리고

연말과 연초에는 누구나 한번쯤은 좋은일을 해볼까? 생각 하는 그런 시즌이기도 합니다.

캘린더를 팔아서 모인 수익의 일부를 기부 하기로 하고

좋은일이라는 걸 나눔이라는 걸 마케팅 소구점을 잡아 봅니다.

판매시작

란만장훈이 : 대표님! 파란만장훈이가 캘린더를 만들어서 판매하는데 하나만 사주세요!

이 캘린더는 팔아서 연초 기부를 하려고 팝니다.

장당 30000원이고 무료배송 입니다.

몇개나 팔렸을까요?

서브마케터와 함께 판매 시작 했고

거의 똑같은 멘트로 전화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완판!

왜 팔렸을까요?

네 맞습니다. 생각하고 계신게 맞습니다.

어떤 광고주 분께서 웃으면서

"마케터가 광고주 한테 연초 부터 삥 뜯는다" 하셨는데 ㅎㅎㅎ

삥까지는 아니고

판매가 될 수 있는 요건을 다 맞췄다고 생각 합니다.

판매가 될 수 있는 요건 5가지

다섯개의 W

What? Who? (to)Whom? Why? When?

무엇? 누가? 누구한테? 왜? 언제?

무엇 : 진짜 꼼꼼하게 온라인쇼핑몰에서 까먹지 않아야 하는 내용의 마케팅 캘린더

누가 : 15년 온라인마케팅 경력을 가진 란만장훈이

누구한테 : 현재 란만장훈이가 광고를 하고 있는 광고주 혹은 수강생 분들에게

왜 : 한눈에 딱 알아봐서 시즌을 놓치지 않겠끔 그리고 이 알짜배기 캘린더를 통해 좋은 일(기부)도 할 수 있겠끔

언제 : 년초 계획이 필요하고 딱! 나도 좋은 일 한번 해볼까 싶을 이때

그리고

HOW

<어떻게>

상세페이지 만들고 등록하는 시간에 광고관리 한번 더 하고

전화로 설날명절 광고기획안으로 어차피 통화해야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상세페이지 만들고 등록하는 것 보다 전화로 판매하는게 더 이득!

다시 돌아와서

온라인에서 어떤 상품을 판매 하려 해도 꼭 필요한

다섯가지 W를 다시 본다면

What? Who? (to)Whom? Why? When?

무엇? 누가? 누구한테? 왜? 언제?

무엇? 판매하는 상품 즉 "소싱"

누가? 판매하는 사람 즉 판매하는 주최가 될꺼라 "브랜드"

누구한테? 구매를 해줄 사람 즉 "타게팅"

왜? 구매를 해야하는 이유 즉 "마케팅소구점"

언제? 구매를 해야하는 시기 즉 "시즌"

이렇게 볼 수 있겠죠

이 내용이

이렇게 순서가 있는데 아니라

이렇게 연결연결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상품을 준비(소싱) 하는 단계 일 때 부터 내 상품을 누가 사줄지(타겟)을 정해야 하고

그 타겟에 맞게 어떤 마케팅 소구점과 디토소비, 소셜프루프가 일어날 수 있을 정도의 브랜딩이

단순히 리뷰 작업 몇개 이면 될 것인지 아니면 바이럴 작업을 통해 사람들이 검증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 해둘 것인지도 정해야 하지요!

그리고

핫팩을 한 여름에 판매 할 수 없잖아요!

내 상품이 유행 할 수 있는 시기(시즌)이 언제 인지도 파악해야겠죠!

파악이 끝났다면

이제 부족한 부분을 "광고"로 채우세요!

무엇? 판매하는 상품 즉 "소싱"

누가? 판매하는 사람 즉 판매하는 주최가 될꺼라 "브랜드"

누구한테? 구매를 해줄 사람 즉 "타게팅"

왜? 구매를 해야하는 이유 즉 "마케팅소구점"

언제? 구매를 해야하는 시기 즉 "시즌"

What? 소싱한 제품이 별루인가요?

그럼 오히려 임팩트가 강조 될 수 있는 영상이나 카드뉴스로 광고 할 수 있는 매체를 선택하시면 되요!

Who? 아직 브랜딩이 덜 되었나요?

브랜딩을 할 수 있겠끔 타겟들이 검색일 많이 할 때 특정키워드로 고정 순위 노출 하세요!

아니면 우리물건 사세요! 하는 광고 보다는 우리는 이런 업체예요! 라는 광고를 하세요

(to)Whom? 타게팅 할 대상이 애매 하신가요?

상품을 나타낼 수 있는 대표키워드로 네이버 검색광고를 하세요

일주일 돌려보세요 그럼 성별과 연령의 평균 데이터를 뽑을 수 있어요!

아니면 메타광고를 진행해서 도달범위를 확인 해보세요

CPC(클릭당) 비용은 낮고 타겟범위가 넓은 광고를 진행하면서 인사이트를 확인 해보세요!

Why? 마케팅 소구점이 딱히 보이지 않아요?

그럼 비경쟁광고 보다는 경쟁광고를 통해 가격으로 승부를 봐야죠!

경쟁사들의 판매가격 부터 확인 해보세요! 절대 맞출 수 없는 가격이라구요

그럼 소싱을 잘못하셨어요! 광고 하지마세요.

당근, 폐쇄몰 등 소위 말하는 대판(대신판매) 쪽으로 알아보세요

When? 판매 시기를 못 찾겠나요?

네이버 키워드 검색광고에 도구에서

키워드 도구에서 상품과 관련 있는 키워드!

생각 나는 키워드 모두! 검색해보세요

공통되게 그래프가 올라가는 달

그 달이 시즌입니다!

몇월달인지 알면 계절이 나올꺼고 계절을 알면 주기를 알 수 있습니다!

"다섯가지W가 너무나 명확하면 광고가 없어도 팔립니다."

광고는 부족한 걸 채워 가는 용도로 사용하면 됩니다.

다섯가지W 파악도 없이 상품 등록하고 넵따 광고 부터 돌리면 당연히 광고 성과 안나옵니다.

요즘은 더 그렇습니다

이상

란만장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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