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판매..가족이 더 무섭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시작단계이고 원래 제가 제작한 도서랑 답례품만 팔다가 구성이 너무 허접한것같아
문구류 도매사이트에서 위탁으로 올려놓았고요.
한번 둘러보라고 가족한테 링크 보내줬더니
한다는 말이
올려놓은 제품들 다른 데서 반값에 파네. 그냥 이거 하지 말고 다른 일 하는 게 어때?
이러네요.
정말 기운빠지고 힘빠지게 하는데는 가족이 최고인듯...
추천0
- 이전글나는 잘 팔릴거라고 생각했다 24.11.18
- 다음글아무것도 없이 초보가 덤볐지만 쉬운세계는 아닌듯해요..ㅠ(주절주절) 24.11.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