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 유사타겟과 맞춤타겟 비슷하면서도 완전 다른 광고 -<셋팅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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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오늘 한통의 쪽지를 받게 됩니다.
아주 신박한 질문 입니다!
파란만장훈이 조차 왜 유사타겟과 맞춤타겟이 어떻게 다른지를 생각 해본적 없습니다!
맞춤타겟과 유사타겟 이름 부터가 달라서 그냥 다르구나! 생각 했지 왜 다른지는 궁금해 본적이 없습니다!
옆에 앉아있는 라면을 좋아하는 서브마케터 김모군 한테도 기습적으로 질문 해봅니다!
유사타겟과 맞춤타겟의 다른점은 하나 둘 셋! 땡! ㅎㅎㅎ
갑자기 왜 이러나 하는 표정으로 쳐다 봅니다 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유사타겟과 맞춤타겟의 차이와 타겟을 만드는 방법 까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일단 맞춤 타겟은 기본적으로 고객리스트, 웹사이트 그리고 앱트래픽, 페이지참여 등등 수집된 소스를 통해
이미 비즈니스 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드는 타겟입니다!
예를 들어서 30일간 홈페이지 방문자 90일간 특정 웹페이지 방문자 30일간 구매한 고객
내 페이지에 좋아하는를 누른 사람들이 타겟이 되는 것이지요!
활용하는 경우는 페이스북 카탈로그 기반의 리마케팅 캠페인을 진행 할 때 상품 종류가 작거나!
카탈로그 소재로 리마케팅을 하기 싫은 경우가 있죠! 그럴때 30일 간 방문자에서 30일간 구매 고객을 빼는
방법으로 맞춤 타겟을 조합해주면 리마케팅 처럼 좀 더 명확한 타겟군으로 이미지와 동영상 광고가 가능합니다!
유사타겟은 기존 고객 혹은 "맞춤타겟"으로 수집된 사람에 대해 유사한 특성을 공유하는 잠재 고객을 타겟으로 하는 것인데!
페이스북 시스템은 유사타겟을 만들기 위해 인구통계학, 관심사, 행동양식의 정보를 바탕으로 잠재고객층을 찾는데
이게 유사 타겟입니다!
대부분은 전환값을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다보니 전환 고객 대상으로 유사타겟을 많이 만듭니다!
이런 경우 소스타겟은 대부분 픽셀 전환데이터를 활용하게 되고 전환데이터를 체크하기 어려운 업종이나
오프라인 기반의 경우는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유사타겟을 활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유사타겟과 맞춤타겟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내가 가진 소스를 기반으로 나를 아는 사람을 타겟 한다면 맞춤타겟이고!
맞춤타겟을 기반으로 비슷한 사람을 찾아 그 사람을 타겟을 한다면 유사타겟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맞춤 타겟을 설정하는 방법은
비즈니스 관리자 -> 모든도구 -> 타겟클릭 -> 타겟만들기 클릭!
맞춤타겟을 선택하고 맞춤타겟 소스를 선택합니다
어떤 데이터를 기준으로 맞춤 타겟을 만들 것인지 지정하고
기간과 타겟 이름을 설정 한 뒤 타겟 만들기를 클릭 합니다!
그럼 설정한 데이터 값에 해당되는 인원을 대상으로 맞춤 타겟이 생성되고 일반적인 전환캠페인이나 트래픽 캠페인으로
진행 했을때 보다 해당 데이터 값에 해당 되는 인원에게 광고가 보여지는 빈도는 커집니다!
유사타겟은 타겟만들기에서 유사타겟을 클릭하고 유사소스를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픽셀"을 선택합니다!
선택된 유사소스에서 타겟을 만들 기준과 지역설정 (꼭 대한민국)을 지정하고 범위를 설정한 뒤
타겟만들기를 클릭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이렇게 방금 만든! 유사타겟과 맞춤타겟이 만들어진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30일 맞춤타겟과 전환기반 유사타겟 3%)
지난번 유사타겟 관련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유사타겟은 최소 고유 고객이 100명은 있어야 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전환기반의 유사타겟을 만들려면 전환 역시 최소고유고객 전환이 100건이상 있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이상
파란만장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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